특별하게.전공자들한테 도움이된다기보다 조금아는분들이 읽어볼만한책인거같다
처음 미움받을 용기1을읽고 감동을 느꼈던 순간을 잊지못한다 타자공헌이라는 말을 아직까지 마음에 새겨놓을정도로 감명깊었었다..그러나 2는 그만한 느낌과 감동은 없었다..다먼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관계의 팁을 조금얻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