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터에서
김훈 지음 / 해냄 / 2017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딸아이의 작은 성기가 추위에 오므라져 있었는데 그 안쪽은 따스해 보였다.' 아기를 여자라고 성적인 존재로 그려내다니 진짜 토나오고 역겹네요. 제정신입니까?? 아동성추행적인 표현으로 신고하고 싶네요. 이게 책으로 나왔다는것도 놀랍습니다. 진짜 수준떨어져서...책에다 토 백만번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