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오프라인 위주의 기업,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이 두루두루 소개되어 있고 그들이 성장할 수 있었던 핵심 문장과 비결들을 빠르게 엿볼 수 있었다.
너무 빠르지도, 너무 지루하지도 않은 구성이 책을 단숨에 읽게 했던 힘이라고 생각한다. 기업들에 관한 이야기들을 쭉 살펴보니, 그들을 관통하는 몇 가지의 원칙과 지침들이 있다는 걸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크나큰 강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러분들도 책을 읽으면서 재미와 지식 모두를 얻어 가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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