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사랑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에서 출발하여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배려에 상대방에 대한 이해는 당연한것 아닌가
나도 내 마음을 모르는데 감히 내가 어찌 상대방을 안다고 하리오.
그래서 이책을 읽어야할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