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아이들이 역사를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게 나온 책이다
권수가 작으면 내용이 빈약할 수 있는데 이 책은 그런 걱정을 상당부분 덜어 주는책이다.
30권의 전집보다 알차게 나와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