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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맨
엘리자베스 길버트 지음, 박연진 옮김 / 솟을북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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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다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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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고양이 눈 - 2011년 제44회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
최제훈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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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열화와 같은 추천으로 읽어보았다. 충분히 그럴만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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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필 다이어리 2 시네필 다이어리 2
정여울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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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실린 영화를 보고 싶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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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죽기로 결심하다
함규진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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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숨겨진 면을 파헤지는 건 언제나 즐겁고 가치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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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소중히 하라 - 생존과 저항에 관한 긴급 보고서
존 버거 지음, 김우룡 옮김 / 열화당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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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의 대중을 강압적으로 진압하고, 권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려 끊임없이 획책하고, 지금 가진 돈과 힘을 영원히 갖기 위해 발버둥치는 요즘의 '작태'를 보면 존 버거의 말에 한없이 공감하게 된다. 존 버거는 그것을 두려움 때문이라고 말한다. 지금도 엄청난 힘을 갖고 있는 미국이 끊임없이 신무기를 개발하고 그것을 자랑하는 건, 할리우드에 소스를 제공하기 위해서가 아닐 것이다. 기껏해야 낡은 권총이나 돌멩이로 무장한 무리를 상대로 토마호크 미사일 같은 최신식 무기를 자랑하는 게 바로 그 증거다.

이 책은 돈과 힘에 취해 다른 나라나 문화를 하수로 보는 미국이나, 종교를 이용해 어린아이나 임산부를 방패삼는 무리나 다 같은 광신도라고 말한다. 작가 스스로 말한 대로 그 자신이 실제로 마르크스주의자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책에 나타난 시선에서는 역시나 나이다운 연륜과 사고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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