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사원의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가 하나라도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일자리를 놓고 경쟁해야 하는 불안하고 안타까운 이 시대에 한 사람의 이윤 독점이 아닌 모두가 나눌 수 있는 사회를 꿈꿔봅니다. 그리고 그런 사회를 위해 연구하고 노력해야겠지요.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책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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