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다정한 사춘기 상담소 📚중딩 부모는 처음이라는 핑계 아닌 핑계로 올해는 마음이 참 힘들고 답답하고 화도 많아지고 그동안 한다고 했는데 아이를 잘못 키운 것일까?어디가서 말 못하는 고민이 참 많아요. 😭드디어 큰아이, 내일 첫 중간고사를 봅니다.엄마 마음도 이렇게 불안하고 걱정되는데사실 본인이 가장 답답하고 힘들겠죠?요즘 닥치는대로 사춘기 관련 책을 읽고 있는데이번에 읽은 이토록 다정한 사춘기 상담소는저의 이런 마음을 참 잘 어루만져주는 것 같아요.많이 편안해졌거든요.저 중학생 부모 되고 극T가 돼서공감 버튼에 스위치가 잘 눌러지지 않아요.자꾸 공부 이야기를 하게 되고요. 😔"이해되지 않아도 충분히 들어주자."이 한 문장이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합니다.관계가 망가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을 명심하며이토록 다정한 엄마의 말 연습도 해보겠습니다.책에 정리되어 있어 좋네요.사춘기를 미리 준비하기는 어렵지만,비슷한 시기에 자녀를 둔 학부모님에게 추천합니다.지금 필요한 내용이 가득해요.목차 1️⃣지금껏 내가 잘못 키운 걸까?2️⃣관계가 망가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3️⃣달라진 몸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하기4️⃣사춘기는 제 2의 유아기다5️⃣입시와 진로 사이 엄마가 반드시 해야 할 일6️⃣부록) 사춘기 엄마들이 많이 아는 Q&A집은 무조건 가장 마음 편한 곳이 되어야죠.이틀의 폭풍 잘 지나가기를...저는 다정한 사춘기 엄마가 되기 위해 이 책을 좀 더 꼼꼼하게 읽고, 더 바쁘게 지내며SOS 대기조로 기다리렵니다.#사춘기자녀 #사춘기책추천 #이토록다정한사춘기상담소 #블루밍책장 #현대지성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