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기출 단원별+연도별 한국지리 - 2015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 연도별 2015 수능 대비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13년 12월
평점 :
품절


 

마더텅 기출문제집의 장점

1.단원별 문제는 약 10년간의 수능, 모의 평가가 수록되어 많은 문제를 접해보고 취약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2.연도별 문제까지 있다.

3.개념이 너무 잘 나와있어서 지금 막 공부를 시작한 학생에게 매우 도움이 될 듯 싶다.

4.한지와 같은 사회탐구 과목은 까먹는 경우가 많아 개념이 매우 절실한데 너무 잘 나와있는 해설이다.

 

마더텅 기출문제집의 단점

1.내용이 많은 터라 좀 무겁다.

2.다른 과목까지 구매하고 싶게 만드는 마력의 책이다.

 

 

 

+마더텅 기출문제집은 수능에 막 입문하려는 학생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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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2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 2
박정호 지음 / 한빛비즈 / 201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지금부터 제가 서평할 책은 바로 이 책 '경제학자의 인문학 서재2'입니다.

서평에 들어가기 앞서 이 책을 읽은 독자인 저는 고등학생임을 명시하고 들어가겠습니다.

프롤로그
이야기 속에 숨겨진 경제학의 힘
: 문학과 영화 속 경제

스크루지는 어떻게 행복해졌을까- 《크리스마스 캐럴》과 사회적 기업
인간을 닮은 개미들의 지하세계 이야기 - 《개미》와 규모의 경제
80일만의 세계일주를 위해 얼마를 지불할 수 있을까 - 《80일간의 세계일주》와 소비자잉여
복제인간을 이용한 완벽한 실험은 가능할까 - 《클라우드 아틀라스》와 경제학의 방법론
게임의 결과를 예측한 조커의 은행털이 - 《다크 나이트》와 후방귀납
강인했던 아버지의 가슴 아픈 눈물 - 《빌리 엘리어트》와 영국 광부 파업
하녀들의 성원으로 대중문학이 꽃을 피웠다 - 대중문학과 새로운 수요자
음식에 깃든 경제원리가 역사를 바꾸다
: 음식 속 경제

콜라는 한때 약이었다 - 코카콜라와 수요의 증가
팝콘이 없는 영화관을 상상할 수 있을까 -팝콘과 독점시장
와인의 종류가 셀 수 없이 많은 까닭 - 와인과 독점적 경쟁시장
커피는 어떻게 미국인의 아침 식탁을 차지했을까 - 커피와 관세
사탕수수 노예들은 왜 저항하지 않았을까 - 아프리카 노예와 공공선택이론
프랑스의 이웃나라인 영국의 요리가 형편없는 이유 - 요리문화와 제약조건
경제학 없이 지금의 예술을 말할 수 없다
: 예술과 미디어 속 경제

음악채널의 등장은 너무 많은 뮤직비디오 때문이었다 - 뮤직비디오와 초과공급
디자이너의 아버지는 경제다 - 디자이너와 분업화
클래식 공연의 티켓 값은 왜 그리도 비쌀까 - 공연예술과 신용재
만년 ‘2인자’ 케이블방송과 라디오의 생존전략 - 뉴미디어와 보완재
분업화와 전문화는 미술계도 피할 수 없었다 - 미술시장의 분업화와 전문화
미술품의 가격도 예측할 수 있다 - 미술시장과 좌표
역사를 바꾼 인물들의 경제학적 통찰
: 인물 속 경제

공자의 주유천하는 발로 하는 투표였다 - 공자와 티부 모형
귀족에게 등을 돌렸던 모차르트의 최후 - 모차르트와 유효수요
창조를 위해서는 파괴가 필요하다 -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와 힌두교의 트리무르티
남북전쟁의 발발은 노예 문제 때문이 아니다 - 링컨과 경제구조의 차이로 인한 남북전쟁
빌 게이츠가 부자가 된 까닭은 따로 있었다 - 빌 게이츠와 경제재
뭉크는 왜 절규를 그쳤을까 - 뭉크의 작품에 영향을 끼친 경제적 안정화
베이브 루스의 가치가 경기장 하나와 맞먹는 이유 - 베이브 루스와 경제적 지대
경제학이 역사적 진실을 밝혀낸다
: 역사 속 경제

허섭스레기와 금은보석의 거래도 공정할 수 있다 - 원주민 교역으로 본 불공정 거래
로마는 절대로 자국의 포로를 잊지 않았다 - 포에니 전쟁과 안정성이라는 인센티브
조공을 바치는 국가가 더 큰 이득을 얻었다 - 조선시대 조공과 중계무역
해방 후 인플레이션은 행운이었다 - 토지 분배와 인플레이션
궁극적 체제를 찾기 위한 인류의 노력 - 유고슬라비아 역사와 혼합경제체제
정확함이 생명인 철도가 현대적 기업을 탄생시켰다 - 철도와 현대적 기업 구조
인도의 면직물이 영국의 산업혁명을 촉발했다 - 보호무역과 산업혁명
누가 청나라를 몰락시켰는가 - 희대의 탐관 화신과 부정부패
순장은 암살을 막기 위한 방책이었다 - 순장과 위험회피전략
수천 년 전에도 현대적인 금융이 있었다
: 역사 속 금융

스위스는 어떻게 2차 세계대전을 피할 수 있었나 - 제2차 세계대전과 기축통화
물리학자가 월스트리트로 몰려든 사연 - 구조적 실업과 퀀트
조세피난처로 지중해를 장악한 로마인들 - 로마와 조세피난처
최초의 선물시장은 에도시대에 열렸다 - 에도시대에 시작된 선물시장
유대인은 어떻게 거래의 달인이 되었을까 - 타문화권 사이의 거래 표준화
엄정한 회계로 무역을 장악한 개성상인들 - 개성상인과 재무제표
주식은 투기가 아니라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 탄생했다 - 동인도회사와 주식
에필로그
경제용어 찾아보기

이 위에 제시된 것은 목차입니다. 저는 지금부터 목차로 카테고리를 나눠서 서평을 해볼까 합니다.

이야기 속에 숨겨진 경제학의 힘

이 부분에서는 우리가 쉽게 접해 봤었으나 알아채지 못한 경제학적 지식을 엿볼 수 있었다.

예를 들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에서 알 수 있다.

거기에서 6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벨로캉이 자리를 잡고 있다.

높이는 1미터, 지하에 50층, 지상에 50층이 있어

그 일대에서는 가장 큰 도시이다.

거주자들의 수는 1800만으로 추산된다.

연간 생산량은 다음과 같다:

-진딧물 분비꿀 50리터 -연지벌레 분비꿀 10리터

-느타리버섯 4킬로그램 -방출되는 돌 조각 1톤

-실용 통로 120킬로미터 -지표 면적 2평방미터

-개미 中-

이 구문은 이 책에서 나온 구문이다.

여기서 무엇을 느낄 수 있었나? 그냥 아~그런가보다 하고 나로서는 그냥 넘어가기 쉽상이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여기서 그냥 넘어가지 않고 분업과 전문화, 규모의 경제까지 경제학적 지식으로 연관시켜 주었다.

독자는 여기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경제 과목을 배우는 학생인 나로서는 이 경제 용어들이 낯익었고

후일에 더 기억이 잘 남아 공부할 수도 있는 책이라고 느낄 수도 있다.

이 책은 이 문학작품에서 나온 경제용어에 대해 한 예시(문학작품)만 드는 것이 아니라

다른 예시도 들어줘 더 이해가 잘 되도록 해주었다.

이 뿐만 아니라,

이런식으로 그림 혹은 사진을 삽입해주어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 및 개념 설명에 도움을 주었다.

(내용은 저작권 위반 위험이 있어 모자이크 처리함)

이런 그림들은 경제가 흥미없는 다른 사람에게는 릉미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이다.

경제라는 과목이 다소 너무 이론적이라 따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음식에 깃든 경제원리가 역사를 바꾸다

여기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팝콘과 영화관 사이의 관계이다.

우리 집 근처 롯XXXX 영화관은 1+1행사를 많이 하곤 한다.

그런데 이때마다 이렇게 장사를 하면 남는 게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앗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니 그 궁금증이 싹~ 해결되었다.

영화관의 주 수입원은 팝콘과 같은 음식이다. 실제로 영화 상영으로 얻는 수익은 영화 값의 반 이하라고 한다.

게다가 팝콘을 팔면 원가의 10배 이상의 이익을 창출해 낼 수 있으니 그 이유가 이해가 간다.

이처럼 우리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들을 경제 원리에 입각하여 설명해 주어 더 좋았다.

경제학 없이 지금의 예술을 말할 수 없다

예술에도 경제가 있다?

처음에 의미심장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면 그 생각까지 싹~정리가 되었다.

실제로 풍경화가, 초상화가, 정물화가 등으로 화가들이 세분화된 것은 미술시장의 분업화와 전문화에 기인한다고 한다.

만약, 이런 경제학 없이는 지금의 예술과는 매우 다른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다.

또한, 요즘과 같이 디자인이 제품의 운명을 결정하게 된 것도 기존 구매자들에게 재구매를

이끌어내려는 경영전략 때문이기도 한다고 한다.

이처럼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탄생시킨 경제원리는 분업이고 디자인의 중요성이 드러난 때가 대공황이라고

하였을 때 매우 흥미로웠다.

이처럼 경제학을 멀리 동떨어진 것이라고 생각했던 내 고정관념이 깨진 듯싶었다.

역사를 바꾼 인물들의 경제학적 통찰

모차르트를 기억하는가? 서른다섯 살의 나이로 요절한 모차르트의 죽음에 대해 사람들은 많이 아쉬워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모차르트의 죽음을 둘러싸고 온갖 소문이 돌았다.

경제적 관점에서 보면 모차르트의 죽음은 유효수요를 잘못 예측해 경제적으로 고통 받았던 한 예술가의 최후로 규정할 수 있다고 한다.

"모차르트가 유효수요이론을 정립한 케인즈를 만나 구매력이 뒷받침된 유효수요의 중요성을 전해들더라면? 우리 인류의

귀한 문화유산 중 하나인 모차르트의 곡들을 더 많이 감상할지도 모른다."라는 구절을 보면 알 수 있듯,

경제학이 인물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확장해서 해석할 수 있었다.

경제학이 역사적 진실을 밝혀낸다

유럽인과 아프리카 원주민의 교역에 대한 인식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원주민들에게는 금과 보석은 유럽인들이 보여준 물건에 비하면 흔한 물건이었고 교환가치가 있었기 때문에

결코 손해보는 장사라고는 할 수 없다고 했다.

이처럼 경제학으로 역사적 진실을 바로 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깨달았다.

수천 년 전에도 현대적인 금융이 있었다

옛 것을 보면 지금까지 쓰이는 것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여기서 발견한 것은 현대적인 금융기법도 알고 보면 아주 오래 전부터 쓰인거라고 한다.

사실 금융쪽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이렇게 경제적으로 재밌게 풀어나니 그리 거리감을 느껴지지 않았다.

총평

다 읽고난 뒤, 책이 참 재밌었다. 이리 재밌게 읽힐 줄 몰랐다.

경제가 이론적이라 실용적이지 못해 경영과 같은 실질적인 학문을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래서는 다시 진로가 바뀔 느낌이다.ㅋㅋ

아무튼, 경제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었고 경제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책을 다 읽고 내 주위를 둘러보게 되었는데 내 모든 삶이 경제와 연관되어 보였다.

그만큼 경제에 대해 거리감이 사라져서 기분이 좋았다.

책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고 개념도 책 옆에 살포시 나와있어서 쉽게 읽혔다.

휴가철에 한 번 쯤 읽어봐도 좋을 것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 냄새가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냄새이다.

이런질의 책 냄새는 만화책 냄새랑 비슷해서... 그것빼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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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쫑내기 - 영단어의 세부 의미까지 빨려 들어오는 암기 비법 영어 쫑내기 시리즈 1
최춘태 지음 / 지공신공 / 2011년 5월
절판


여러분 안녕하세요? 먼저 글을 들어가기 전에 질문 하나 해볼게요. 여러분은 단어를 무작정 또는 연상해서 외 우시지 않나요? 그렇다면 그 기억이 끝까지 가서 잘 이용하실 수 있나요? 시험볼때 보 면 막상 기억않나지 않나요? 이러한 질문들 에 대한 답들이 들어있는 단어쫑내기! 정말 제가 원했던 단어장을 찾은 듯한 느낌이들 더군요. 단어를 외우는데 왜 이 단어가 이 러한 의미를 가졌지? 라는 등의 갖가지 의 문이 들고 뜻이 여러가지 있는게 외우지 못 한 경우가 다반사라 복습하지 않으면 말짱 꽝이였죠. 근데 이 책은 그러한 저에게는 딱 맞는 책이에요! 사진은 딱 이 한장이면 설명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관되어 단어뜻을 폭넓게 외우고 단어의 뜻이 왜이 런지 분해해서 이해 가능하며 형용사,명사 등 그 단어에서 파생된 단어도 한번에 외울 수 있습니다. 비슷한 뜻도 나와있어 구별하 여 쓸 수 도 있고요! 근데 이렇게 좋은 책이지만 하나의 단점이 라 하면 무거워요 ᅲᅲ 설명이 많아서 더 두 꺼워졌기도 하고요 그런점을 빼면 정말 강 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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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영어 첫걸음 (책 + MP3 CD 1장)
Hennie Kim 지음 / 다락원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중학교를 마무리하기 위해 이 교재를 접하게됬어요~

그래서 이 책을 봤는데! 와~대박! 영어 기초를 잡는데에 이만한 책이 없는것 같아요!

이제 막 영어를 시작하는 영어 왕초보들에게 좋은책이에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공부 글로만하면 재미없습니다!

그럴때 그림과 함께하면 어떨까요?? 더 재미있게 공부도 할수있고 얼마나 좋습니까?

게다가 그림체도 귀여워요ㅎㅎ만화 내용도 재미있고요!ㅎㅎ

또 이 책은 설명으로 그치지 않았어요. 만약 책을 읽다가.. 아..이거는 어떻게하지?

이런식으로 의문가는 점도 있으셨죠??

그럴때 독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내용을 모두 이해가 가도록

미리미리 설명을 해두었더군요... 그런 점에서 놀랐어요.

완벽한 영어 자습책이라고나 할까요??

또 하나의 장점은 왕초보들에게 어려운것이 영어발음 읽기인거 아시죠?

다들 한번씩 경험해보셨잖아요ㅎㅎ

한글로 영어 발음도 일일히 나와있어서 좋았어요.

물론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step2로 발음기호 익히기 란도 있어서

발음기호 읽는법도 확실히 넘어갈수있었구요.

아! step1에 알파벳도 나와있었어요~ㅎㅎ

step3에는 문법 용어 정리 하는 곳이있었어요.

왕초보들에게는 명사 전치사,구 등등 생소한것들이 있을거에요~

그런것도 다 정리 해주고 예도 들어주고 뜻도 있고!

본문으로 들어가면 unit 부분은 테마별로 영어로 인사하기,내가 누구인지 내기분이 어떤지 말해보기 등등

be동사로 말하는 방법도 재밌게 나와있고

대명사로 말하는 부분에는 내 것 네 것을 확실히 해 봐요,이것 이것들 에 대해 물어봐요

이런식으로 있었어요. 내용 구성은 이게 끝이아니라

unit뒷부분에 문법을 알수 있는 란이 따로 나와있었어요.

앞에 나온 문법을 흘려 지나가지않고 정리해 주는 쎈쓰~~~

물론 여기에 나오는 단어들은 다 정리해 주었구요!

문법부분뒤에는 표현부분을 더 깊이 파고들어주는 부분도 있었어요.

만약 hi!이런 인삿말을 배우는데 표현 좀만더!!부분에서

때에 따른 인사말이라고 해서 인사말도 여러가지 나와있었어요

예로 들어 How are you doing?어떻게 지내세요.How's it going?일은 잘 돼가요?

이런식으로 여러가지 많이 수록되어있어요!

그게 끝일까요??? 아닙니다!!

EXERCISE 부분으로 연습문제들이 나오는데 마지막으로 앞에서 배운 내용들을 정리해 주더군요!

unit을 공부하다보면 중간중간 재미있는 '쉬어가는 페이지'들도 있었어요.

재미있는 영어 이모티콘,영어 이름과 의미등 여러가지도 있었어요.

이렇게 모든 unit을 끝내면 뒷부분에 정답과해설,한눈에 쏙 들어가는 단어장이 있어요!

답지도 그냥 답도 아니라 문제풀이도 있고 단어장도 쭉 나열되어있고요~ㅎㅎ

마지막 하이라이트!!! CD가 부록되어있는데 거기에 4단계 말하기 트레이닝을 할 수 있다고해요!

아직 안해봐서 잘모르겠지만 1.그냥 듣기→2.따라 읽기→3.나도 통역사→대화하기

보너스로 몽땅 듣기도 있고요!

 

어떠세요?? 이책에 대해 이해가 조금이라도 더 되셨나요??

전 이교재를 다 읽고 사촌동생에게 주려고요~ㅎㅎ

영어 왕초보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다락원의 영어 첫걸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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