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찬와이 지음, 문현선 옮김 / 민음사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몰락한 도시의 좌절한 청춘에게 건네는 슬픈 찬사. 시대의 틈, 희망의 틈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