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철학 개론 - 칸트에서 하버마스까지
앤드류 보위 지음, 김지호 옮김 / 도서출판100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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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입니다! 지나치게 전문적이라 읽기 불가능하지도 않고, 복잡한 내용을 지나치게 단순화시키지도 않아서 세심히 읽으니 철학하는 방법과 철학자들의 생각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낯선 전문 용어나 번역어 때문에 막히시면, 책 뒤 용어설명을 먼저 읽으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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