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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가의 오후 - 피츠제럴드 후기 작품집 (무라카미 하루키 해설 및 후기 수록)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무라카미 하루키 엮음, 서창렬 외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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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와 스콧 피츠제럴드의 조합은 그 책을 소장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큰데 커버도 너무나도 이쁘고, 책의 내용조차 담백하면서도 사람을 홀리게 하는 재주가 있네요.. ♥
너무나도 재밌게 읽었고 조만간 한 번 더 읽어볼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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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트래블러 - 조현병과 투쟁한 어느 아름다운 정신에의 회고
W. J. T. 미첼 지음, 김유경 옮김 / 에디스코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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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멘탈 트래블러]를 읽고 새삼
느끼게 되었다. 최근 들어 안 좋은
일이 한꺼번에 몰려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는데 그럴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구절 하나하나씩
읽으면서 힐링이 되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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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스티븐 킹 지음, 진서희 옮김 / 황금가지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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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영혼을 다루는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는 많지만
스티븐 킹의 [나중에]는 너무나도
신선해서 역시 스티븐 킹의 소설은
믿고 봐도 후회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진하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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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집 우케쓰 이상한 시리즈
우케쓰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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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관심이 많았던
주제라 한번 읽기 시작하니 그 자리에서
다 읽을 정도로 책의 중독성이 너무 좋다고 생각한다.
자극적인 게 익숙해진
현대에 그저 건물 도면만으로 수많은 상상력을 자극하며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독자로 하여금 기분 좋게 미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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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시대 - 하얼빈의 총성
이우 지음 / 몽상가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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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대한 소재와
이야기를 너무나도 흥미롭게
보는 사람으로서 [정의의 시대: 하얼빈의 총성] 은 매력적이다 못해
나를 매혹하여 빠져나가지 못하게
만드는 이야기라 누구든 다 추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저 이 책을 써주셔서 너무나 감사함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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