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 때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재미있게 수업을 가르쳐줬던 선생님처럼 공부도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으면 어려워서 더 공부하기 싫었던 과목들도 스스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학습만화인것 같아 우리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스스로 공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역시 공부도 혼공이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재와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톰 터보와 바닷속의 성은 어린시절에 한번 쯤 꿈꾸어 볼만한 모험과 탐험을 그린 이야기책이라 어린이들이 순수한 시각을 가지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추억속의 책을 다시 만나는만큼 어른도 아이들이 모두 좋아할 수 있는 책입니다.
동생친구 연하남이야기는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금단작가님 작품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좋아하는 소재라 더 재미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