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는 알고 있다 행복한 육아 7
토마스 버니 지음, 김수용 옮김 / 샘터사 / 2005년 1월
평점 :
품절


일전에 <태아는 천재다>라는 책을 읽고 참으로 공감을 많이 한 적이 있었는데, 이 책 또한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시리즈물이라 믿고 주문해서 읽어 보았다.

역시나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내용들.
뱃속에 있는 태아의 기억 능력과 잠재 능력을 인정하고, 태내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준다.

아이를 낳고 난 뒤부터가 아니라 임신 기간부터 바람직한 부모의 모습이 요구된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오늘도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활을 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