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여행
아멜리 노통브 지음, 허지은 옮김 / 문학세계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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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 노통의 모든 소설을 사서 볼 정도로 그녀를 좋아하지만 

최근에 약간의 실망을 한건 사실이다. 

아담도 이브도 없는 과 왕자의 특권은 재미는있었지만 결말이 좀 아쉬웠다. 

적의 화장법과 같은 반전이나 제비일기 같은 여운남는 마무리가 없었다. 

이번 겨울 여행도 비슷하다고 느껴진다. 

읽을 때는 매우 재미있게 빠르게 읽혀진다. 

주인공이 한 여인을 만나고 사랑하고 좌절하고 비행기 납치를 결심하기까지 참 재미있다. 

하지만 난 읽으면서 훌륭한 결말을 기대했고 소설은 그 기대에 못 미쳤다. 

재미있지만 약간 아쉬운 그녀의 신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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