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아이 - 하 영원의 아이
덴도 아라타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애도하는 사람을 보고 꽤 괜찮다고 생각하고 텐도 아라타의 다른 소설을 찾아보게 되었다.  

영원의 아이라는 제목은 들어봤지만 절판되어 못보고 있다가 이번에 다시 나오게 되어서 볼 수 있었다. 

2권 합쳐서 1500페이지에 달하는 두께는 읽기전부터 나에게 부담을 주었다. 

구매후에 직접 손에 들어보니까 시도하기가 쉽지 않았다. 읽는 속도가 느린걸 알기에 더욱 그랬다.

매일 할일도 많았기 때문에 한번에 한장씩만 보려고 했다. 

하지만 조금만 더 봐야지, 조금만 더 봐야지 하다보면 새벽 4시가 넘어가고  

다른 할일을 하다가도 정신을 차려보면 손에 이 소설을 들고 있었다. 

정말 많은 내용이 담겨있는 소설이었지만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요즘 힘든 일도 많고 미래에 대한 걱정도 많지만 

어떻게 살아야, 어떻게 살아가야 옳은 것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앞으로도 계속 살아가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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