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우리에게 설명해 주었다.
모든 코끼리는 다 다르다고.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 모두가 서로 돕고 아껴주며
함께 살아가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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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구원
임경선 지음 / 미디어창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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