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산을 옮기다
윤태영 지음, 노무현재단 기획 / 문학동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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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사람들의 균형잡힌 시각을 위해 `삼성을 생각한다`와 `이상호기자의 X파일`을 같이 읽기를 권합니다. 참여정부의 명칭이 삼성사장단회의로부터 나왔고 홍석현을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했었고... 삼성의 삼성에 의한 삼성을 위한 정치를 하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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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홍석현 차기 운운은 완전 헛소리로 보입니다.
친삼성 정권이라고 비판받지만 시대의 틀을 외면하고 보는 것 아닐까요?
어느 정권보다도 탈기업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도 노무현에게 기대한 것에 비해서는 너무 부족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