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보바리의 보바리 부인의 마지막 이후의 그 에필로그가 잊혀지지 않는다. 무덤덤하게 써내려가는 삶의 가혹함.. 정말이지 소름끼치는 결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