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를 보고 난 후 언제나 경험하는 건 보고 난 직후에는 무언가압도당했다는 느낌을 가지고 나오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그 느낌이 사라져버린다는 것이다. 올리베이라 나 필립 가렐의 영화를 보고 난 후 의 느낌의 변화와는 정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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