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후반에서 60년대 초반 사이 데카에서 발매된 LP들은 현재까지의 음원 중 최고의 음질임은 물론 연주, 녹음 등에서도 최고의 명반들이 즐비합니다. 이 LP는 스피커스 코너에서 디지털 과정 전혀 없이 재발매한 것이고 그런 명반 중 하나일 것입니다. 이루 말할 수가 없는 대단한 음질입니다다만, 듣기 위해서는 좋은 턴테이블, 좋은 오디오 시스템이 필요하다는게 문제입니다
정말 음질 좋습니다.브루노 발터와 콜럼비아 오케스트라의 CD도 역시 발터다 싶게 좋고 음질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이 LP는 워낙 음질이 뛰어나서 차이가 좀 납니다지금 시대에 이런 수준의 LP를 구할 수 있다는게 행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