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이 온다 - 간단함, 병맛, 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임홍택 지음 / 웨일북 / 201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 작가의 프로필을 보고 82년생??젊은꼰대인가?라고 생각했다가, 이렇게 얼마 차이나지도 않는데 90년대생을 이해하려고 노력한 윗사람이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새삼 작가가 이 책을 쓰기위해 다방면으로 연구했겠구나 싶었다. 잘 모르던 X세대와 밀레니엄세대의 개념도 잡아주는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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