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책을 읽는 멸종 직전의 지구인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조 퀴넌 지음, 이세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독서란 결국 각박하고 처참하며 내가 맞고싶지않은 괴로운 현실에서의 도피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며 그런 도피를 통해 지금의 현실만이 유일한 현실이아니라는것을 발견한다는 것. 그런 도피를통해서 작가가됐다... 자기연민이나 번민은 없고 까칠하고 예민한 인텔리의 다양한 냉소만이 이 잡문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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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본 게임
이동열 지음 / 피클 스토리웍스 / 202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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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긴 하지만 뉴스 뒤에 업계가 돌아가는 방식과 디테일에 대해 호기심이 있다면 800페이지가 무색하게 재밌게 읽을수있다. 모 사건에 기반한 실화 바탕이므로 작중 인물이나 기관을 유추하는 재미도 있음. 제목이 왜 무자본 게임인지는 후반에 알게 된다. 모 사건의 이면에는 이러한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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