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꼭 숨겨놓았던 마음.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혼자만의 것이 아닌, 상대도 같은 마음인 것을 알았을 때의 기쁨과 두려움.혼자는 무섭지만 둘이면 강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레오와 평범하지 않아서 기분나쁘다는 말에 상처받는 시시마루.좋아한다는 순수한 마음을 주변에서 이질적으로 본다면 그 사회는 잘못된 것이라는 메시지가 너무나 와 닿았습니다. 분명 힘든 일도 있겠지만 두 사자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