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계사 강의 남회근 저작선 3
남회근 지음, 신원봉 옮김 / 부키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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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친다. 주역강의 말고 역경잡설이 먼저 출간되기를 그렇게 기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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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지음, 이창신 옮김 / 김영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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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향해 걷는 다면 이 책을 밟고 지나가자!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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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
박범신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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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롤리타, 형식은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잡탕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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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주역강의 1 - 상경
김석진 지음 / 한길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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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적에 전설의 고향을 보다가 주인공 여자가 주역을 1000번읽고 물위를 뛰어다니는 기억이 강하게 남았었다 ( 나쁜 괴물은 999번 읽어서 물에 빠져 죽는다 - 내용이 맞나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다)

 그래서인지 나이를 먹어서도 주역에 관심을 갖게되어 나도 읽어보겠노라고 도전했다가 실패한게 몇번인가.. 명문당 주역으로 처음 도전했다가 쓴맛을 보았다.  다른 출판사 책들을 봐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였다(만화로 읽는 주역까지 봤지만 주역은 만화도 쉽지 않았다).   그냥 알수 없는 단편적인 말들만 주욱 적혀 있었다. 동전을 던져 점을 봐도 왕이 어떻고 신하가 어떻고 아들이 어떻고 금방 흥미를 잃고 책을 던져 버렸다. 그렇게 주역은 나에게서 멀어져 갔다

  몇칠전 오랜만에 도서관에 갔다가 대산주역강의를 읽게 되었다. 책이 하도 두껍고 비싸보이길래 옛날 포기한 미련도 있고 해서 집어들었는데 조금 읽다 보니 정말 자상한 설명에 감동했다. 집에 오자 마자 책값때문에 하루 고민하고 구입했다. 최고다. 고수분들에게는 모르겠지만 초심자에게는 최고의 책이라고 조심스럽게 외쳐본다.

('최고의 고전 번역을 찾아서'라는 책에서 주역 번역으로 좋은 책으로 전통문화연구회에서 나온 '주역전의'와 북피아(여강출판사)에서 나온 '주역본의'를 추천했다. 주역본의는 아쉽게도 더이상 나오지 않아서 구해볼수 없었고 주역전의는 왠만한 한자 실력으로 도전하기 힘들것 같다. 다시한번 시작하는 분들에게 이책을 추천해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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