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허영만, 여행 칼럼니스트 김태훈, PD 허정. 자타공인 프로 여행가들의 생생한 캠퍼밴 대장정
자유여행자들의 천국 뉴질랜드로의 여행!
이 책은 세상에 남은 마지막 낙원, 뉴질랜드에서 보내온 자연여행 에세이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 허영만과 세계적인 산악인 박영석, 여행 칼럼니스트 김태훈, '도전! 지구탐험대' PD 허정이 캠퍼밴을 타고 뉴질랜드 대자연과 동거동락한 여정을 맛깔스러운 글과 사진으로 담아냈다.
캔버밴은 주방과 식탁, 침실, 화장실까지 모두 갖추어 드??은 뉴질랜드를 구석구석 누비기에 안성맞춤. 세계인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수십 개의 트레킹 코스, 거대한 설산과 빙하호, 들끓는 화산과 온천을 모두 품은 뉴질랜드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자유를 맛본 그들의 여정이 고스란히 실려 있다.
이 책은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뉴질랜드의 명소들과 캠퍼밴 정보들을 풍부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뉴질랜드와 캠퍼밴에 대한 지식들이 다양하고 깊이 있게 담겨 있으며, 여행 경로와 홀리데이파크를 날짜별로 정리하고 표시해 여행에 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전체컬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