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이책은 상사가 귀신같이 무서워서 부하들 군기를 바짝 들게해야 회사가 돌아간다는 내용인데 직장생활 10년에 중간간부가 되어있는 내경험으론 가장 의욕 잃게 만들고 능률떨어지게 만들던 상사가 이책에서 말하는 귀신같은 상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