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피아노 레슨 12강 - 장난감 피아노로 시작하는
이수연 지음, 송은경 그림 / 책찌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IMG_2820.jpg


 

대한민국 최초죠?? ㅋ

엄마표 피아노 책이 나왔네요.

엄마표 피아노책은 어떤 내용일까.. 개인적으로 많이 궁금했어요.

 

제가 훓어본 이 책은 책 내용만 봐서는 5~6세가 적당해 보였는데,

이 책이 무슨책이죠??

엄마표 피아노책이잖아요!!

 

아이와 놀이를 하면서 천천히 진행하시면 더 어린 연령도

 놀이처럼 피아노를 시작할 수 있게 구성되어졌어요.


IMG_2832.jpg 

 

목차를 살펴보면, 아이가 오선에서 계이름을 읽기전까지!!

 

피아노 배울 때, 아주 기초 단계의 내용을 아이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피아노는 건반을 두드리면 소리가 나는 건반악기에요.

흰색 건반을 흰 건반, 검은색 건반을 검은 건반이라고 불러요. 

 

 

이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그대로 읽어주라고 되어 있는 엄마표.

 

 검은 건반은 2개, 3개씩 모여 있어요.

건반의 오른쪽으로 갈수록 높은 소리가 나고,

왼쪽으로 갈수록 낮은 소리가 나요.

 

 

차분히~ 차분히~

글 하나하나, 이수연 선생님이 엄마가 아이에게 설명하는 방법을 글로 쓰셨네요.


IMG_2833.jpg 

 

피아노를 잘 연주하려면 손끝이 단단하고 분리가 잘 되어야 해요.

 

위의 활동을 하면서 단단한 손끝을 만드는 데,  엄마와 수업하시면서 매 시간하셔도 좋을 듯해요.

그런데, 매시간 아이랑 이렇게만 놀면 재미없잖아요.


 IMG_2834.jpg

 

엄마 귀찮지 않게, 책에 이런 활용 교구가 곳곳에 있답니다.^^

 

손가락에 인형을 끼우고 걸어다니며 움직이기


어찌보면 금방 끝날 활동이에요.

학원수업에선 거의 이런 수업을 안 할 수도 있어요.

하더라도 아주 짧게!

한 아이에게 시간을 많이 들여 같이 놀아야 하거든요.

선생님 입장에선, 이것만 계속하며 놀기는 힘들어요.

 

이 책을 구입하시는 엄마들은 '엄마표'를 하시고 싶으실 테니

내 아이와 놀면서 ~~ 천천히 진행해 보세요.

 

제가 팁을 하나 드리자면,

엄마와 아이가 종이인형을 하나씩 나눠끼우고 테이블 위에서, 아님 바닥에서 ..

 손가락 잡으러 다니기 하면 아이도 지루하지 않게 놀 수 있을 거 같아요.

그 다음엔 피아노 위에서 건반을 하나씩 움직이며

손가락 잡으러 다니는 놀이를 해도 충분하겠죠?

대신, 피아노 위에선 천천히 걸어주시는 게 좋아요.

아직 손가락 근육이 덜 발달했을 테니깐요. 


IMG_2836.jpg 

 

오른 손, 왼손 구분도 힘든 아이들..

높은 음자리, 낮은 음자리표도 당연히 구분하기 힘들테니...

수업할 때, 계속 끼고 있으면 좋을 듯하구요.

 

 

자.. 이제 피아노를 한번 두드려 볼까요??


IMG_2837.jpg 

 

검은 건반을 주먹으로 치면서 노래 부르면,

마치,  아이가 한 곡을 다 연주한 것 마냥 기분이 좋을 거 같아요.

 

주먹으로 연주하면서

검은 건반 2개, 3개,

또는 흰건반에서,

그리고 높은 음, 낮은 음에서도 주먹으로 연주하면 피아노 전체 음역을 다~~~ 살펴 볼 수 있겠어요.


IMG_2838.jpg 

 

조금 더 책을 보면요..

아이들 손가락을 움직이며 연주 할 수 있는 곡, 몇 곡이 있어요.

 

위에 곡은 검은 건반 2개짜리 곡~


IMG_2839.jpg 

 

이 곡은 손가락 5개를 다 움직여 연주할 수 있는 곡이에요.

 

오선에 그려진 음표로 악보를 보는 건 아니지만..

본격적 피아노 수업이 들어가기 전..엄마와 충분히 연주하며 놀 수 있어요.


엄마표 하시는 맘님들, 부담갖지 말고 조금씩 시도해보세요.

엄마표의 장점은 내 아이에 맞게 진행 할 수 있다는 점이죠.

못하면 못하는 대로. 잘하면 잘하는 대로 진행하시면 될 듯해요.

저도 아이와 이 책으로 천천히 시도해보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