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3년, 무조건 올라가는 곳 알려드립니다 - 시장의 흐름을 꿰뚫는 김인만의 아파트 투자 바이블
김인만 지음 / 베가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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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면 안 읽을 수 없는 책!


너무나 알고 싶은 내용을 책에서 알려주신다니


'감사합니다' 하고 읽었습니다.






김인만 부동산 경제연구소의 김인만 대표님의 책입니다. 여러 방송채널에 나오시고 강의도 많이 하셨어요! 현재도 활발히 강연을 하신다고 하네요. 







앞으로 3년, 무조건 올라가는 곳 알려드립니다



<목차>



1부. 부동산 시장을 읽는 눈을 키우자



2부. 부동산 투자는 타이밍이다



3부. 오르는 아파트 고르는 법



4부. 반드시 기회는 온다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부에서는 현재 부동산 시장을 분석해주고


2부에서는 부동산 가격의 흐름을 알려줍니다.


3부에서는 아파트 고르는 법을 알려주고


4부에서는 물건, 지역을 추천해줍니다.








1부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서울 불패'에 관련한 오해를 풀어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서울에 인프라가 집중되어 그만큼 선호도도 높지만 서울도 역시 상승기와 하강기가 있다는 점을 짚어주었습니다. 



투자자라면 지역 선입견을 버리고 수익을 낼 수 있는 물건을 고르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저자의 경험에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요즘 저출산, 혼인률 하락, 노령화 등 인구관련 이슈가 많은데 이에 관한 저자의 의견도 논리적이었습니다. 



 



작년 빌라 시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던 빌라 전세사기 관련 내용도 간략하게 설명이 있습니다. 



빌라 전세사기는 건축주부터 분양컨설팅, 중개사, 바지 임대인의 합작으로 이루어지는 조직 사기입니다. 



현재 전세사기 특별법으로 피해자를 도와주려고 하지만 사후 조치이므로 피해자의 고통을 모두 덜어주긴 힘들어 보여 안타깝습니다. 






[2부. 부동산 투자는 타이밍이다] 에서 바닥 시그널 읽는 법을 집중적으로 알려줍니다.



다양한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어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유용한 지식이니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3부. 오르는 아파트 고르는 법]에서 말 그대로 좋은 아파트를 고르는 법을 알려줍니다. 



아파트의 현재가치, 미래가치, 시장 가치 보는 법을 알려줍니다. 아파트를 분석할 때 알아야할 내용이 잘 요약되어 있습니다. 



 


 



집을 매수하고 매도하는 꿀팁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매매할 때 참고할 내용이 많습니다. 





[4부. 기회는 반드시 온다]에서 대망의 추천 매물을 알려줍니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관한 저자의 코멘트도 있으니 끝까지 읽으시면 많은 지식 얻을 수 있습니다. 





해외 부동산 관련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책을 보고 흥미가 생겼습니다. 



지난 몇년 중국 투자자들이 제주도 땅을 많이 사서 이슈가 됐던 것이 기억에 납니다.  그 때는 해외 투자자들이 우리나라 땅을 매수할 수 있다는 것에 신기했습니다. 



돌이켜보니 이 이슈는 우리도 해외 부동산 투자의 가능성이 있다는 걸 의미했습니다.



글로벌 시대인 만큼 해외 부동산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책 부록으로 GTX 임장 비밀노트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주 좋은 정보가 담긴 부록이었습니다!







증정 받아 완독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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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불변의 법칙 - 어떤 하락장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장지웅 지음 / 여의도책방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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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 하락장이었던 주식장 때문에 마음 고생하신 분들 꽤 많으실겁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처음 맞는 하락장에서 어찌 할 바 몰라 그냥 두들겨 맞은 1인이 바로 저입니다. 고해성사 같네요. ㅋㅋ 누가 하락장에서의 전략을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계속 생각해왔는데 여기 그런 책이 있었습니다~~ 저자 장지웅 미디어 커머스 기업 퓨처서비스 대표이십니다. 찾아 보니 주식투자 관련 책, 강의, 유튜브 등을 운영하는 회사였어요. 운영하시는 유튜브를 찾아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진중하실 줄 알았는데 유튜브에서 더 친근하게 목소리를 내고 계시더라구요. ㅎㅎ 여기서 잠깐 퀴즈 나갑니다. 표지에 황소랑 곰이 있는데 이 의미 아시나요? 찾아보니 증시에서 황소와 곰은 각각 상승장과 하락장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황소의 색도 상승을 뜻하는 빨강, 곰은 하락을 뜻하는 파랑으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와 책 리뷰를 하겠습니다. 책은 총 3챕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챕터마다 주목하는 테마가 다릅니다. 챕터1은 기업 공시를 활용한 투자법을, 챕터2는 금리인상기에서 투자법을 챕터3은 금&원자재 투자법을 알려줍니다. 저는 특히 챕터1의 기업 공시를 활용한 투자법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주식 투자에서 공시가 중요한 내용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를 어떻게 해석하고 대응해야 되는지는 몰랐거든요. 이번에 [시장 불변의 법칙] 책을 읽고 다트 전자공시 활용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기업의 체질개선 타이밍과 미래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자료는 역시 기업이 발표하는 공시였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소개된 전략을 보며 저자가 주가부양 세력을 노련하게 활용하는 투자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유튜브를 하셨던 슈퍼개미님도 투자수급을 캐치해내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었는데 국내주식투자를 성공적으로 하시는 개인투자자분들은 확실히 세력을 참 잘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년도 엄청난 주가 급락과 급등을 보여주는 테슬라 관련 분석도 있습니다. 저자가 본 테슬라 주가 급락 원인은 일론머스크의 트위터 인수나 정치적 발언 등 때문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저자의 분석을 본 뒤 테슬라 주가 변동 타이밍을 확인해보니 정말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어쨌든 저자는 테슬라 급락 전 매도하셨다고 합니다. 나이스 타이밍~~ 그 혜안이 부럽습니다. 책 내용은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어려운 내용은 없지만 완전 초보자가 읽기에는 용어 해설 등과 같은 내용은 없기 때문에 용어는 다 아시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용에 뒷받침 되는 자료도 적재적소에 있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저자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서 계속 투자 전문가에 대해 비판적으로 보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책의 처음과 끝에 이렇게 계속 의견을 내신 걸 보면 이 책 또한 비판적으로 보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주식책을 읽으니 참 재미있었습니다. 저자가 알려준 법칙들을 하나씩 적용해보고 결과를 한번 두고보려고 합니다. 공시 활용법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주목하면 좋을 종목과 금, 원자재 차트를 어떻게 보고 활용하면 좋을지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저자 의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증정 받아 완독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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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절세 무작정 따라하기 - 부동산 절세 전문가 제네시스박의 돈 버는 절세비법 무작정 따라하기 경제경영/재테크
박민수(제네시스박) 지음, 이장원 감수 / 길벗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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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집을 거래했을 때 놀랐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세금이었다.



비용을 예상은 했지만 나간 돈을 보니 이거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되겠다고 결심했었다.



그리고 살면서 잊었다. ㅋㅋㅋ



언젠가는 세금 공부할거야 하고 있었는데 좋은 책을 좋은 기회에 읽게 됐다!







'무조건 따라하기 시리즈' 의 좋은 점은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 큰 흐름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세금 관련 내용은 일단 용어부터 낯설고 어려우며 계산이 필요해 쉽게 접근하기 어렵다. 이렇게 어려운 세금을 '무~따 시리즈로 쉽게 풀이해줘서 너무 감사할 뿐이다.






[세금 공부는 평상시부터!]



세금이라는 것이 정책에 따라 계속 바뀌는데 지난 정권에서는 특히나 많은 변동이 있었다.



내 가까운 주변에서만 보아도 바뀐 세법 때문에 골치가 많이 아파한 것을 많이 보았다.



이를 보고 세금은 평상시부터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 된다는 걸 느꼈다.



막상 일이 닥쳤을 때 세금 공부까지 하려고 하면 정말 머리 아프다는 걸 보았기 때문이다.








[세테크 기본부터 차근차근]



세테크를 하려면 역시 거래시 발생하는 세금 종류부터 알아야 한다.



물론 부동산 거래 한번 해보면 충격요법으로 확확 알게 되지만.. 나처럼 이렇게 맞딱뜨려서 돈내면서 배우지 않고 미리 아는게 절세에 훨씬 도움이 될 것 같다. ㅎㅎ





꼭 알아야 될 부동산 관련 세금부터 체크하고~



알아둬야 하는 세테크 사이트도 체크하고~








[기본 중의 기본 서류&영수증 챙기기]



이건 진정 기본인데 놓치고 있던 내용이라 도움이 많이 됐다.





[주택 수에 따른 입체적 절세 전략]



가장 몰입해서 읽은 파트; 주택 수에 따른 절세전략



절세 전략에 의견이 분분해서 궁금했는데


책을 읽고 한방에 이해 완료!







1주택자는 물론 앞으로 다주택 취득을 염두해두고 계신 분들에게도 유용한 전략을 제시해 준다.







큰 가이드라인이라고 생각하고 상황에 따라 이 내용을 복기하면 좋을 것 같다.





[개인 vs 법인 고민하고 있다면]


또 다른 관심사였던 법인



주변 투자자분들이 법인을 많이 내는데 왜 내는지 궁금했는데 책에 설명이 잘 나와서 이해 완료!





법인 설립 방법도 잘 정리되어 있어 각각의 장단점이 쏙쏙 머리에 들어왔다.





법인 시 필요한 서류포맷도 수록되어 있다.



법인 챕터 뿐 아니라 각 챕터에서 언급되는 서류가 있는데 이 때 마다 서류 포맷이 다 나와 있어 정말 좋았다.








👍총평:


내가 궁금했던 세금 내용이 다 있는 책이었다.



주택 수에 따른 절세전략부터 상업용부동산 세금 계산법, 증여/상속, 법인 등 정말 다 있어 매우 알찼다.



앞으로 세금 관련 궁금한 게 있을 때 마다 사전처럼 펼쳐 볼 예정이다.



👍한줄평:


부동산 세금 입문서로 추천!







* 이 서평은 책을 재시작카페(https://cafe.naver.com/unistudentstory)에서 이벤트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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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기계 vs 생각하지 않는 인간 - 일과 나의 미래, 10년 후 나는 누구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홍성원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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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으로 발전한 기술이 우리 실생활에 도입될 때 마다 언급되는 것이 있다.



바로 기계와 인간의 대결! 



물리적인 힘과 노동력을 제공한 기계가 도입됐을 때 부터 이러한 승부가 시작되었다.



사회시간에 배웠던 러다이트 운동이 그럴 때마다 떠오르는데 굳이 승자를 가르자면 기계의 승이었다. 



물리적인 힘과 내구성을 앞세운 기계는 완벽히 우리 삶에 들어왔고 이제 아무도 이런한 기계와 노동력을 겨루려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인간의 패배로 잃은 것만 있냐고 한다면 그것은 아니다. 



우리는 물리적 노동력을 제공하는데서 벗어나 다른 방식과 직업으로 노동을 하고 있다. 역할이 바뀐 것이다. 



아직까지 기계처럼 일하는 분야도 있지만 점점 기계를 다루고 관리하는 역할로 변하고 있다. 


몸이 아니라 두뇌로 노동을 하는 두뇌 노동자다.



그런데 앞으로는 인공지능의 시대다.  


인공지능은 다시 말하면 생각하는 기계이다. 



그동안 두뇌로 일을 해왔는데 나보다 훨씬 똑똑하고 정확한 사고력을 가진 기계가 들어올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기계와 인간의 대결 역사 내용이다. 우리가 학창시절 사회시간에 배운 러다이트 운동도 나오고 몇 년 전 알파고와의 대결도 나온다. 



그 중에 존 헨리의 전설은 처음 보는 내용이라 인상깊게 읽었다. 터널을 누가 먼저 뚫는지 기계와 철도 노동자인 존 헨리가 대결을 했다고 한다. 그 때 당시만 해도 기계가 정교하고 빠르지 않았던 듯 해서 존 헨리가 승리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터널을 뚫고 나온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한다. ㅠㅠ 



기계와 인간의 대결에서 인간이 이겼지만 슬픈 결말을 가진 이야기였다. 지금에서는 당연히 기계가 인간보다 물리적 퍼포먼스가 더 낫다고 공공연히 받아들이지만 그 때 당시에는 그런 사고가 퍼지지 않아서 일어난 경쟁인 것 같다. 지금 그렇게 경쟁하라고 하면 누구도 나서지 않고 한다고 해도 이거는 말려야 하는 무모한 도전이다.



생각하는 기계가 노동의 주체가 되고 인간은 보조자 역할만 한다면 '인력 HP: Human Power'이라는 용어를 사용할지도 모른다. 


인력이라는 단위에 들어갈 요소는 업무 처리량, 업무속도, 인지 사고력 크기의 척도가 될 것이다.



책을 읽다가 엔진의 힘을 표현하는 단위인 마력(hores power)처럼 앞으로 인력(human power)라는 단위도 생길 수 있다는 주장이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다. 



말을 대체한 엔진이 마력을 쓰는 것처럼 인공지능도 인력을 쓸 수 있을 거라는 발상! 납득이 가는 주장이다. 

각 장이 끝나면 Thinking point 라는 구절로 더 생각해 볼 거리를 제시해준다. 스스로 답해보는 재미도 있다.





가장 재밌게 읽은 파트는 역시 파트3


앞으로 우리가 다가오는 미래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파트다. 


​변화가 닥치면 변신하라



라임도 딱딱 맞는 변화가 닥치면 변신하라는 말이 마음에 콕 박혔다.


미래를 맞이하는 가장 나쁜 방식은 거부고 평범한 방식은 적응이며 가장 좋은 방식은 변신인 것 같다. 


​​


경시되고 있는 직감을 재조명해주는 거에 놀랐다. 직감은 예전부터 불안정한 것이라고 생각되어 온 것 아닌가, 그런데 순간적인 판단을 뜻하는 직감도 결국 이성적 판단이라는 말이 새롭게 다가왔다. 



생각해보면 그렇다. 어떤 판단을 내릴 때 꼼꼼히 리서치를 하고 판단을 내린 것이 결국 처음 말로 표현 못한 직감을 따른 것이랑 맞아 떨어질 때가 종종 있지 않은가? 



직감을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를 찾았다.



'사고와 정보의 패러독스'라는 말이 있다.



21세기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 현대인은 정보량이 늘어날수록 점점 더 사고하지 않는 '사고와 정보의 패러독스'에 빠져있다. 



정보량이 늘어나면 인간은 생각을 멈춘다.



생각하는 힘을 단련하기 위해서는 정보를 줄이고 사유하는 행위를 늘려야 한다.




경각심을 갖게 되는 내용도 나왔다. 정보도 좋지만 사유하는 힘 없이는 정보를 판별할 수가 없다. 결국 사유하는 힘이 더 필요하다는 것, 이를 위해서는 정보를 인위적으로 좀 끊을 필요도 있겠다 느꼈다. 




재밌게 어렵지 않게 술술 읽었다.






 누가 읽으면 좋을까? 



인공지능이 미치는 일자리의 변화가 궁금하신 분


미래 자신의 직무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지 알고 싶으신 분



 책 한 줄 후기



경쟁은 무의미할 뿐, 변화가 닥치면 변신하라!



거스를 수 없는 변화는 빨리 받아들이는 것이 낫다는 것을 깨달았다. 적응하면 보통 사람, 변신하면 앞서나갈 수 있을 거라는 걸 알려주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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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기계 vs 생각하지 않는 인간 - 일과 나의 미래, 10년 후 나는 누구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홍성원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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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은 무의미할 뿐, 변화가 닥치면 변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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