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이가 빠르게 관심을 보인 책입니다. 옆으로 당기면 이쁜 그림이 나와서 너무 재밌습니다. 동물들이 무얼먹는지 알려줄수 있는 좋은 그림책입니다. 그림의 선이 굵지않고 수채화같은 느낌이라서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