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년전 무척 서늘한 가을에 읽은 책이네요. 허삼관은 사실 무척 투덜거림도 많고 농담으로라도 성인은 못 되는 인물이지만 결국 아내와 자식을 지극히 위하는 사람입니다. 결국 가족을 무척 사랑하는 한 남편이자 아버지인 허삼관의 이야기입니다. 서늘한 가을에 보면서 실컷 웃다가 가슴 찡해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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