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 살인사건 ㅣ 탐정 글래디 골드 시리즈 3
리타 라킨 지음, 이경아 옮김 / 좋은생각 / 2010년 8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책이다

 

지금까지 추리소설을 그렇게 많이 섭렵하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사건의 실마리나 풀어나가는

사람은 젊거나 머리가 비상하고 항상 완벽하고 차갑고뭐, 미래를 총망받던 사람들이였다

하지만 주인공 탐정 글래디 골드 는 모든것이 예외였다 차갑기는 커녕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사람이였고 애인과는 결별위기까지 왔고 나이는 물론 70대 노인이다,

하지만  삶의 경력만큼 지혜를 발휘해내는 주인공 글래디

 

위험한 잠입수사도 위험한 남자의 로맨스도 괜찮다 우린 탐정이니까

 

팜비치에있는 부자들이 사는 실버타운에 잠입수사를 해 유쾌한 추리를 벌이려는

주인공 하지만 주인공의 동생인 에비의 카사노바와의 사랑으로 글래디는

마음속 어딘가가 불편하기만 한데,.

 

동생의 아름다운 미모에 감탄도 잠시 점점 시기로 바뀌어만 갈때

 둘의 사이는 멀어져 가려고만 하는데

 

 

 

카사노바와 에비의 사랑

 

카사노바라는 인물인 필립 스마이스 와의 에비와

사랑이야기  난  그 둘을 읽고 있노라면  둘의 나이와 전혀 매치가

되지 않았다 과연 70대가 맞나 싶은 정도였다.

 

 

그 작은 충격이 지나간뒤

 

필립의 과거와 이중성을 알게된 나는 정말 흥미진지해 너무 좋았다

그의 또다른 내면적인 일종의 정신병이라면 정신병을 안후에야

인물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2%라도 느낄 수 있었다

 

 

나도 그런 나이가 되서라도 의지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곁에 많이 남아

있었으면 좋겠다 , 일도 사랑도 같이있으면 행복한 사람들까지도

 

 

이책은 여러면모를 지닌 책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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