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먼저입니다 - 한동훈의 선택
한동훈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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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미디어까지 나서서 불과 몇달 전 일어난 계엄의 기억을 조작하려고 시도한다.
혼돈 속에서 정제된 언어로 역사를 기록하려는 한동훈의 시도가 값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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