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 웨이트 그림의 다음(after) 상황을 상상해 그린 덱. 뉴비전 처럼 웨이트를 응용한 덱인데 근거나 상징이 조금 빈약해서 아쉬움... 뒷면도 예쁘고 시도는 참신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