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양장)
이꽃님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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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부인 없이는 육아도 못하는 남자들에게 왜 저렇게 긴 변명과 서사를 부여해주는걸까?

애한테 제대로 된 설명도 못하고 소통도 못하며 외가 식구들과도 절연하게 만든 등신같은 친부를 왜 2024년에도 봐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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