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과 음악 말들의 흐름 10
이제니 지음 / 시간의흐름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천천히 생각하고 조용히 느끼며 아껴 읽었다 내게 시는 아직 멀고 어렵기만 한데 시인의 산문은(또 소설은) 왜 이다지도 좋을까 아프고 아름다운 문장들을 눈과 마음에 꼭 꼭 새겨놓고 담아놓고 싶어 여러번 읽기도 했다 오래오래 읽고 싶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