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앤서 - 어느 월스트리트 트레이더의 다이어리
뉴욕주민 지음 / 푸른숲 / 2021년 2월
평점 :
품절


책 내용이 너무 좋다. 유익했고 많은 영감을 주었다.
그러나 별 한 개를 뺀 이유는,
책 p32에 영국 경제주간지 the Economist를 ‘미국 경제 주간지‘로 표기해서였다.
너무나 뻔한 팩트를 틀리면 글을 읽다가 기운이 쭉 빠진다. 특히 큰 기대를 갖고 보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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