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하고 힘들다고만 느끼는 육아의 일상에 단비와 같은 책입니다. 큐티하며 성경말씀 꼼꼼히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아이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흘러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주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