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 - 몸에 밴 상처에서 벗어나는 치유의 심리학
다미 샤르프 지음, 서유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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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유익한 얘기들이고 자신을 돌아보게 해 줘서 좋기는 한데, 정작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론은 끝까지 안 가르쳐주고 끝난다. 소파에 가만히 앉아서 몸의 감각을 느껴보라는 것 외에는. 특히, 임상사례 얘기가 거의 없는 이론 중심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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