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 라는 말은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는 있지만 막상 하려고 하니 방법을 몰라 못하겠더라구요. 마땅히 배울 곳도 없구요. 이런 교육에 낯선 엄마들을 위해서 나온 책인 것 같아요.
아이들과 쉽게 오리고 붙이면서 따라하면 말그대로 "신문을 활용한 교육" 이 됩니다.
꼭! 도전해보세요.
보통 "과학"은 어렵다고 생각해서 부모인 저도 쉽게 접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책을 통해서 실험도 하면서 책도 보니까 이해도 빠르고 재미도 추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과학과 좀 더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보통 "과학"은 어렵다고 생각해서 부모인 저도 쉽게 접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책을 통해서 실험도 하면서 책도 보니까 이해도 빠르고 재미도 추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과학과 좀 더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