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잔과 장자가 만나면 환상의 세계가 열리지요.3년 전 그 길을 들어 선 덕분에3년 후 나는 또 다른 나의 길을 가고 있지요.감사해요.
잠깐 쉬어가며 나를 들여다 볼 수있는 시간이었어요.마음밥이 몸밥이라는 말 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