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 인권을 누리지 못하고 지구촌 곳곳에서 힘겨운 삶을 이어 나가고 있는 어린이들의 현실을 담백하게 전하면서 어린이 인권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어린이들의 참혹한 현실을 짧은 글과 간결한 그림으로 전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반갑게 인사하는 세계 각국 어린이들의 모습을 뒤로하고 책장을 넘기면, 아이들이 처한 현실의 참담함을 전하는 간결하고 담담한 내레이션이 이어진다. 이러한 극적 대비는 반복과 점층적 전개를 통해 감동과 여운을 배가시킨다. 책을 통해 우리가 다른 모습을 지니고 다른 공간에 살고 있더라도, 결국 우리 모두 지구촌이라는 작은 마을에 함께 살고 있는 ‘지구촌 가족’이라는 사실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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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 인권을 누리지 못하고 지구촌 곳곳에서 힘겨운 삶을 이어 나가고 있는 어린이들의 현실을 담백하게 전하면서 어린이 인권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어린이들의 참혹한 현실을 짧은 글과 간결한 그림으로 전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반갑게 인사하는 세계 각국 어린이들의 모습을 뒤로하고 책장을 넘기면, 아이들이 처한 현실의 참담함을 전하는 간결하고 담담한 내레이션이 이어진다. 이러한 극적 대비는 반복과 점층적 전개를 통해 감동과 여운을 배가시킨다. 책을 통해 우리가 다른 모습을 지니고 다른 공 |
 | 왕창 세일! 엄마 아빠 팔아요
이용포 지음, 노인경 그림 / 창비 / 2011년 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6월 15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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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며 놀아주지도 않고, 약속 어기기 일쑤에다 잔소리꾼인 엄마 아빠에게 화가 난 나(주인공)는 보자기에 ‘왕창세일! 엄마 아빠 팔아요!-마녀 환영’이라고 적어 아파트 베란다에 내건다. 곧이어 마녀가 나타나 엄마 아빠를 5만원에 사 가고, 나는 혼자 집에 남아 맘껏 자유를 즐긴다.
하지만, 마녀가 엄마 아빠를 물러달라고 조르는 통에 나는 마법 빗자루를 타고 엄마 아빠가 갇혀 있다는 마녀의 감옥으로 간다. 그러나 엄마 아빠는 이미 탈출한 뒤. 엄마 아빠를 찾아 집에 데려가면 마법 빗자루를 주겠다는 마녀의 말에,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