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기다리던지요~ 너무 재밌다며 몇번을 반복하네요. 저도 읽어보니 재밌어서 순식간에 읽었답니다. 4권에서도 역시 세가지 에피소드가 나오는데요. 요괴도 나오고 기묘한 스토리인것 같지만 우정, 배려, 약속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무언가 해결되는 느낌이 전해져와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너무나 재미있고 감동적이예요.요괴 이야기와 판타지적인 이야기속에서 현실과 연결시켜 풀이한 내용에 상상력도 자극이 되고 교훈도 얻게 되니, 글밥책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읽기에 술술 잘 읽히는 책인것 같아요.히로시마 레이코 작가의 <전천당> 시리즈를 재미있게 봤다면, 이 책도 역시나! 하실꺼예요.우정 - 친구와 늘 같은 마음일수 없기에 때론 다투기도 하지만 결국 마음을 나눈 친구는 언제나 같이 하지요.배려 - 육아에 지친 아내를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이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 다른 사례들을 듣고 깨닫게 되어 진정한 배려를 하게 되요.약속 - 손녀 생일 파티에 참석하려는 약속으로 속임수를 쓰지만 결국, 그보다도 더 중요한 약속을 지켜내자 다른 방법으로 손녀에게 축하해줄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요.주변 곳곳에, 그리고 시시때때로 일어나는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기묘한 한약을 제조할수 있다면 어떤 약을 만들고 싶으세요? 가끔은 한약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문제가 해결될때도 있으니 가만히 그 상황을 되돌아보는 일도 중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