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만 말하는 요정, 진실 픽시 2 : 학교에 가다! 진실만 말하는 요정, 진실 픽시 2
매트 헤이그 지음, 크리스 몰드 그림, 최현경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2년 1월
평점 :
절판


진실만 말하는 요정 진실 픽시 2권에서는 진정한 우정과 누가 뭐라해도 나답게, 나를 사랑해도 된다는 이야기를 전해오네요.

학교에 간 에이다와 진실 픽시. 둘의 우정에 행복해하던 둘이였지만 다른 친구의 험담과 괴롭힘에 우정에 금이 가고 결국 픽시가 에이다를 위해 떠나게 되요. 픽시가 떠난 후 에이다는 학교에서 평범하게 친구들을 사귀며 지내는데 마음 한구석이 너무 허전하여 픽시에게 사과의 편지를 써요. 그 후 다시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하며 다시 우정을 되찾는 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중간중간 마음을 울리는 부분이 많아서 조금 언급해볼께요.
‘진짜 네가 아닌 누군가가 되려고 애쓰지마. 진정한 너 자신이야말로 무엇보다 소중하니까.’
‘진정한 친구는 흔치 않아. 진정한 친구는 정말 소중해’
‘사람들이 하는 말에 신경 쓸 필요 없어. 그 사람들은 내 하루를 절대 망칠 수 없을거야. 만약 친구가 나답지 않은 나를 좋아한다면 그건 가지 있는 우정이 아니야.’
‘인기 있는 건 좋은 일이지. 하지만 나 자신을 바꿔서까지 그러면 안돼. 나만의 개성을 숨길 필요도 없어.’🔖

지금의 우리 아이들에게 우정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과 생각들을 알려줄 수 있고 느낄수 있는 내용들인것 같아요.

친구가 선호하는 방향으로 나자신을 바꾸고 맞추며 우정을 유지하려고 한다면 그 우정은 오래갈수가 없어요. 이 책을 읽으며 진정한 친구, 가치 있는 우정은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 함께 생각해볼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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