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세상은 코로나로 2여년을 어렵게 보내고 있지요.이젠 코로나 바이러스가 없던 시대로 돌아갈 수 있을지…함께 해야하는 위드코로나 시대이니만큼 바이러스, 전염병에 관해 어린아이까지 민감하게 인지하고 있는 때이지요.이 책에서는 현재의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옛날에도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었었던 무서운 전염병들, 결국 그것들과의 긴싸움을 이겨낸 영웅들의 이야기가 있어요.그들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그리고 막막하기만 했었을 그 처음은 어땠는지를 읽어보다보면 지금 이 시기도 희망을 버리지 않아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막연히 두렵게만 느껴지기만 했던 바이러스를 제대로 이해하고 예방하게 된다면 앞으로도 좀 더 나은 생활을 빨리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피할수 없다면 제대로 알고 준비해서 대비해야겠죠.현대 의학이 발달하면서 치료될수 있는 병들도 많아졌지만 세균과 바이러스는 그 어떠한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로도 모두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니 앞으로도 새로운 병들이 또 찾아오고 대유행할 것임을 인지하고 그것들을 대비하여 대처할 방법을 알고 있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손씻기, 마스크 제대로 쓰기, 소독하기 등 예방법의 필수 지침들도 수록되어 있어서 이 책을 읽은 친구들이 자연스레 습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