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니체는 ‘이것을 하지 말라‘ 혹은 ‘저것을 하지 말라‘ 하면서 자기 자신을 억제할 것을 요구하는 모든 도덕에 반기를든다. 부정하는 데 본질이 있는 모든 부정적인 도덕을 거부하는 대신, 무언가를 ‘나‘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잘 하라고 독려하는 도덕을 환영한다." 결국 핵심은 우리가 자기 자신이라는 존재에 폭력을가하지 않으면서 자기 자신만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점이다. 자기 자신이라는 존재에 가하는 폭력은 당연하게도 우리를 병들게 만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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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서 건강하게 ‘닭답게‘ 사는 닭이 낳은 달걀은 아마지금 사먹는 달걀보다 가격이 더 비쌀 것이다. 하지만 누군가의 목숨 값이지 않은가. 팍팍한 세상살이가 얼마나 무서운지모르고 배부른 공상을 떠들어댄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공장에서 생명을 기계처럼 다루고, 학교에서 생명을 쉽게나눠주고, 나라에서 생명을 쉽게 죽이는 이 과정을 ‘돈‘ 앞에서쉽게 수긍하는 것이 더 문제적이고 무서운 일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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