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눔 속에서 고독이라는 심연을 건널 수 있는 튼튼한 다리를 놓고 있다. 서로를 향한 아주 작은 배려만으로도, 아주 사소한 따뜻함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은 환해지고, 너그러워지고, 푸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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