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패스 2024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수험서 앱 제공) 위키북스 데이터 자격검정 시리즈 6
전용문.박현민 지음 / 위키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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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책보다 더 친절하다고 하여 구매하여 학습하고 있습니다!
Daily 진도표가 있어서 20일 일정을 잡고 시험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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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보물창고 IL~IH : 압도적인 문제 적중률
윤석환 지음 / 피터스잉글리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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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만 짧게 말하면 정말 좋습니다! 

1. 문제 적중률 

2. OPIc 문제 유형 분석 

3. 저자와의 1대1 카카오톡 상담 

세 가지만 강조하자면 이렇게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저도 솔직히 얼마나 책에서 말한대로 나올까 확신은 없었는데요 

2주 준비하고 저번 일요일(07.24일)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 당일날 문제를 듣고 놀랐습니다. 책에서 본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거든요

제가 이 책을 OPIc 준비를 처음 할 때부터 맨 처음에 샀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기존에는 [해커스 OPIc] 파랑이 + 오픽노잼 유튜브 채널로 공부를 하였는데요, 

그러다가 우연히 OPIc 기출문제와 전략을 서칭해보던 중에 선생님 유튜브 채널과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OPIc을 한 번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예상하고 예측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충분히 대응하고자 한다면 대응이 가능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좀처럼 [문제 별 대응전략]이 떠오리 않았어요. 

그리고 선생님 유튜브 채널과 이 책에서 유형분석을 보고 너무 명료해졌습니다. 

덕분에 혼자서 OPIc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쓸데없는 에너지 소비를 덜 하였고,

초점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혼자 공부하다가 막히거나 헤매게 될 때는 

선생님께 카톡으로 상담을 요청할 수 있는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저는 시간이 촉박하여 샘플답변을 보내드리진 못햇지만

다른 네이버 후기를 보니 선샌님께서 첨삭지도도 해주시는 듯 해요!


이 책이 ~IH 레벨로 맞추어져 있지만 AL 준비하시는 분들도 상관없이 볼 수 있어요.

또 한편으로는 책이 최신되어서 AL 시리즈도 나오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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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 소설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Stories of Your Life and Others (Paperback)- 영화 '컨택트' 원작 소설, 『당신 인생의 이야기』원서
테드 창 / Vintage Books / 2016년 6월
23,300원 → 16,310원(30%할인) / 마일리지 17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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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양장)- 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손원평 지음 / 창비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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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26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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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레 케르테스 지음, 유진일 옮김 / 민음사 / 2016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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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0년 10월 24일에 저장

운명
임레 케르테스 지음, 박종대, 모명숙 옮김 / 다른우리 / 2002년 1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20년 10월 2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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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여정이 행복해지는 책 9 : 강원 2 여정이 행복해지는 책 9
송세진 지음 / 반정 / 2020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일단 이 책은 전자북으로 받아보았습니다. 이 점이 우선 저에게는 새로웠어요.


전자북으로 책을 읽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거부감같은 것이 있을 때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무엇보다 편리한점은 이동 중에 보기 용이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여행책'이라고 줄여서 읽지만 제가 책을 읽으며 느낀점은 일종의 다이제스트(digest)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김유정 작가, 허난설헌, 박경리, 이중섭, 그리고 안도타다오까지 여러명의 '작가'들에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그래서 여행 에세이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좀 더 딱딱한 텍스트 입니다.

여행 에세이는 그 여행지에서 경험이 주로 얘기된다면 이 책은 여행지와 관련된 인물들에 이야기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에 대한 부분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부분은 최명희 작가 부분이었습니다. 

옛날에 멋 모르고 전주로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그때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고 호기심에 이끌려 

'최명희문학관'을 들어가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최명희라는 사람 자체에 관심이 있었다기 보다 

뭐하는 곳일까 하고 들어가보았고 그래서 바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여행은 보기 위해서 즉, 관찰을 위해 떠납니다. 여기서 맹점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이죠.

말로 해버리면 흔해 빠진 힘빠지는 말이지만 아마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공감할 것입니다.

어떤 지역을 보게 될 때 우리의 백그라운드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통해 보게 됩니다. 

결국 공간은 읽는 것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이 책과 관련 지역을 떠나게 될 때 또는

가볍게 읽다가 그곳으로 떠나고 싶게  만들 때 좀 더 다양한 맥락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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