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토끼의 두근두근 숲속 모험 내일도 맑은 그림책
후지시마 에미코 지음, 권영선 옮김 / 내일도맑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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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토끼의 두근두근 숲속 모험

꼬마 토끼 토실이의 세상밖을 향한 첫걸음!



[꼬마 토끼의 두근두근 숲속 모험]

처음에 꼬마토끼 토실의 책의 귀여운 토실이

그림이 귀여워서 반했던 책표지^^

동화책을 넘 사랑하고 좋아하는 아이라 선물처럼

도착한 꼬마 토끼의 두근두근 숲속 모험 책을보고

기쁜마음으로 바로 펼쳐서 읽어보았습니다~!

꼬마토끼가 세상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모습이

꼭 딸아이가 첫 초등학생이 될때가 생각이 들었어요.

새학기 친구를 사귀고 걱정도 있지만 설렘이 컸던..

아이가 스스로 읽고 저와 한번 더 읽어 보았는데

귀여운 토실이의 모습을 보고

아이도 용기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번 꼬마 토끼의 두근두근 숲속 모험 책

읽는 모습과 책속 이야기와 독서기록장도

남겨보았는데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




꼬마토끼 토실이의 숲속가는 모습을 재밌게 읽고 있네요.

처음에 그림 살펴보면서 고양이 그림을 보고는

흥미진진하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하고있어요 !






아이가 고른 인상깊은 장면 3가지에요 ^^

더 많은 토실이 이야기와 그림은 책 속에서 만나보세요 :)

★★★6살이 된 토실이가 이제 물을 길러와야하는 가족 풍습에 따라야 합니다.

토실이는 아직 혼자나가 본적이 없고 친구도 없어서

가족들도 걱정하고 토실이도 겁이났어요~!

하지만샘물을 찾아 가는 길이 점점 신이나고 친구들을 만나면서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찾으러 갑니다.

그러나 바위 고양이를 만나고 모험을 하게됩니다.

토실이는 샘물을 기르기를 성공할 수 있을지 !^^

귀엽운 토실이 책을 통해 한번 꼭 아이와 읽어보셔요





[꼬마 토끼의 두근두근 숲속 모험]

책속의 내용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을 적어보았다고 하네요

꼬마토끼가 샘물을 떠와야하고

친구가 많이 생긴것이 기억이 남았나봅니다.

오랜만에 동화를 읽고 아이와

토실이 책 이야기를 하며 즐겁고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유아부터 저학년까지

모두에게 넘 좋은 책이 될거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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