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가까이 하는 4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관심분야는 인문학입니다만, 인문학의 범위가 어디까지 이며, 인문학과 사회과학분야의 상호 관련성을 알고 싶으며, 책읽기와 책쓰기 그리고 현실과의 차이를 극복하는 방안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